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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칙왕을 봤다

@$$@ 2016. 9. 9. 18:38

송강호의 연기와 김지운의 연출이 만났던 작품이다.


어릴 때라 그냥 레슬링 영화라고만 생각했었는데


이번에 밀정을 본 기념으로 봤다.


나는 항상 예전부터 느꼈던 거지만


1990년대와 그 이전 시기의 영화를 좋아한다.


물론 재밌어야 한다는 전제가 깔리지만


그 시기에는 날 것 그대로의 연출이 맘에 든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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